로또 당첨금 미수령금 얼마나 될까? 확인방법

미수령금 찾아가세요! 로또 1등이 되면 추첨일로 부터 1년안에 당첨금을 수령해 가야한다. 로또·연금 미수령 당첨금은 최근 5년간 500억원 전후에서 움직였다. 2016년엔 542억원이었고, 2017년 474억원, 2018년 501억원, 2019년 538억원이었다. 2019년 6월 1일 추첨한 제861회 로또복권 1위 당첨자가 당첨금 48억 7천200만 원을 찾아가지 않았다. 로또 당첨금 수령 기한은 추첨일로부터 1년으로, 이에 따라 로또 1등 당첨금 48억 7천만 원은 복권기금 등 국고로 들어가게 됐다. 주인이 끝내 나타나지 않은 이 복권은 지난해 충북 청주시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 판매됐다. 제987회 로또 1등 미수령 23억 7,871만원의 1등 당첨자는 경기도 에서 나왔지만 아직 당첨금을 찾아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