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자도 신용카드 발급 가능
햇살론 카드란?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워 할부·포인트 등 이용혜택에서 소외된 저신용자 분들의 금융상품 선택권을 확대하고 건전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발급 대상은 연간 가처분소득 600만원 이상이어야 하며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 포털내 햇살론카드 필수교육(3과목)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개인신용평점 하위 10% 이하, 보증신청일 기준 개인 신용카드가 없는 서민취약계층이다.
햇살론 카드 신청자격
▶ 신용평점 하위 10% 이하(KCB 또는 NICE 기준*)
▶ 연 가처분소득 600만원 이상
※‘21.10.27일 기준 KCB 기준 655점, NICE 기준 724점 이하에 해당하며, 이용자에게 유리한 신용평점 기준으로 적용
▶ 햇살론카드 필수교육을 이수한 자(서금원 금융교육포털에서 ‘햇살론카드 필수교육’을 3과목 모두 이수)
햇살론카드 한도
햇살론 카드 한도는 차주의 상환의지 지수와 신용도 등을 감안한 보증심사에 따라 최대 200만원이다.
장단기 카드대출(카드론, 현금서비스), 할부기간 제한(최대 6개월),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항목에서 이용이 제한된다.
포인트 등 신용카드 이용혜택은 누릴 수 있다.
햇살론카드 신청절차 신청방법
(보증신청) 서금원 앱을 통해 보증신청 → 금융교육포털에서 햇살론카드 필수교육 이수 → 보증약정 체결
(카드신청) 7개 신용카드사*에서 신청 가능 (“협약카드사 발급신청 안내” 탭의 카드사별 링크로 신청가능)
* 롯데, 우리, 현대, 국민, 삼성, 신한, 하나카드
신청 방법은 서민금융진흥원에 보증신청 후 심사를 거쳐 보증약정을 체결한 경우, 7개 카드사 중 한 곳을 선택해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보증신청은 서민금융진흥원 앱 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보증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햇살론카드는 롯데·우리·현대·KB국민·삼성·신한카드,하나카드사 에서 신청가능하다.
최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출시하는 카드인만큼 연체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
햇살론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이 연체를 하면 카드 사용은 정지된다.
카드사별, 금액별, 기간별로 차이가 있다.
삼성카드는 1만원 이상 연체되면 안내를 하고, 2~3일 후에 카드를 정지시킨다.
KB국민카드는 5만원 이상 연체 시 하루만 지나도 바로 정지가 된다.
연체가 3개월이 지나면 카드사는 서금원에 대위변제를 받을 수 있다.
원금(할부수수료 포함)만 변제된다.
그 이전에 갚으면 카드 사용은 재개된다.
최저신용자들이라는 점에서 한번 연체가 되면 상환이 쉽지 않아 햇살론 카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다. 즉, 한번 발급받아서 쓰고, 갚지 않는 이른바 '먹튀'가 속출할 수 있다는 얘기다.
협약카드사 발급신청 안내
햇살론카드 보증약정 체결하신 분은 아래의 “신청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카드사 발급신청 채널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카드사별 연회비 및 혜택 등을 비교 후에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카드사에 카드(최대 1개)를 신청하기 바랍니다.
※ 카드신청은 평일 6시~22시 중 가능하며, 전월이용실적 제외항목, 이벤트 등 세부내용은 해당 카드사에 문의 바랍니다.
현대카드 햇살론카드
KB국민카드 햇살론카드
삼성카드 햇살론카드
신한카드 햇살론카드
우리카드 햇살론카드
햇살론카드 이용제한
햇살론 필수교육 이수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포털에서 ‘햇살론카드 이용자 교육’을 필수 3과목 이상 수강 (이수여부는 전산으로 자동체크, 미이수 시 보증약정 체결 불가) ※ 서금원 금융교육포털(https://edu.kinfa.or.kr) 접속 - 회원가입 - “온라인교육” - “대출이용자 교육” - “햇살론카드” 접속 후 필수교육 이수(이수 시 “마이페이지” - “온라인 학습현황” - “수료한 교육”에서 수료증 확인 가능)
제출 필요서류
(※ 센터 방문 또는 개인신용정보 조희 미동의자에 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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